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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일근로수당2

10/01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휴가 계획은? 안녕하세요...재야의 고수 박준대의 [성아의 HR학교] 입니다.​ 실질적으로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는데도 아직 덥네요...덥다기보다 피부에 닿는 햇살이 뜨겁다고 해야 할까!!!여튼 남은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, 원래 10월 1주차 공휴일은 10/03(목) 개천절이 자리해 있었죠...하여, 금요일(10/04) 연차를 낸다면4일간의 연휴(10/03,목 ~ 10/06,일)를 보내야 하나??  생각했었는데...  【 연휴를 즐기기 위한 연차 사용에 대해... 】그런데이달 초 정부는 국군의 날(10/01)에 대한 임시공휴일 지정을 심의/의결함에 따라오는 10/01(화)이 다시 공휴일이 되었네요...정말 하루 건너 하루씩 일하고 쉬고 일하고 쉬는 징검다리 휴일이 되었습니다.어떻게 하면 연속되는 긴 연휴를 .. 2024. 9. 15.
휴일/휴무일과 당직근무 (ft. 2024년도 추석연휴 유급휴일) 안녕하세요...재야의 고수 박준대의 [성아의 HR학교] 입니다.​ 유독 무더웠던 8월이 지나가고 오늘이 9/01(일) 입니다. 지난 8/22은 『아침 저녁으로는 신선한 기운이 느껴져 모기의 입이 돌아간다...』는 처서였구요...(개인적인 생각이지만,올해는 모기의 입이 삐뚤어지기는 커녕 활동 조차 제한할 정도였고,이후 밤기온이 좀 떨어졌을 때 모기의 활동이 많아졌다...라고 할 정도로 몹시 더웠었죠...) 다음은 9/07 백로밤의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담날 아침에 풀잎에 이슬이 맺히는 것을 볼수 있다...하여 가을의 시작이라 볼 수도 있다고들 하죠... 그리고 9/22는 추분,즉 낮과 밤의 길이가 똑 같아지게 되어 이후부터는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게 되죠...요 며칠은 아침과 저녁 늦게는 온도.. 2024. 9. 1.